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수역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목격자들의 주장 === 목격자들의 주장의 대부분은 인터넷발이므로 '''절대 맹신하지 말 것.''' 이미 한 가지 목격담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기 때문에 경찰 조사와 [[교차검증]]하는 것이 옳다. 여성 측에서 한남이라고 모욕하면서 먼저 시비를 걸었으며 싸움이 일어난거 같아 중재하려고 갔다가 사단이 일어났다고 하였다. 한 목격자는 페북 유머저장소에 여성 측이 자신이 피해자라는 식의 진술이 역겹다는 식으로 언급하였다. 그러나 해당 목격자는 15일 오후 7시 경 사진 도용 계정으로 밝혀지면서 사건의 혼돈을 가중시쿘다. 2018년 11월 15일 0시 51분 네이트판에 "이수역 폭행사건 당사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당시 여성 2명과 최초로 시비가 붙었던 커플 중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올린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 [[:파일:1542211162.jpg|게시물 캡쳐본]] [[https://m.pann.nate.com/talk/pann/344175129|원본 링크(삭제됨)]] [[http://archive.is/zuYhm|@]] || || {{{#!folding [ 삭제된 글 전문 펴기 ] ||글이 삭제되어 다시 작성합니다. 글 삭제 이유는 욕설인데 자매분들[* 이 부분에 글쓴이의 오해가 있는데 이들은 친[[자매]] 사이가 아니라 나이 차이가 있는 지인이었다. 이하의 자매 언급도 마찬가지.]이 저에게 한 욕설을 설명하고자 작성한 게 이유였나봅니다. 저는 당시 남자친구와 맥주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테이블에서 술 드시던 여자 두 분이 저희에게 “[[흉자]]련, ㅈㅃㅏㄹㄹㅓ[* "좆빨러"], 한남커플” 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계속 비아냥댔습니다. 저희 커플도 마냥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서 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말싸움으로 번졌습니다. 그 말싸움 과정에서도 자매분들은 저희에게 “너같은 흉자 때문에 여성인권 후퇴한다. 백날 탈코하면 뭐하냐 저런 흉자때문에 제자리인데. 한남 솣우 만나서 뭐하노.” 라면서 언어강간과 [[조리돌림]]을 하셨습니다. 저희를 욕한 두 여자분들이 자매라는 건 사건 이후 인터넷 기사를 통해 알았습니다. 자매분들이 저희에게 언어강간을 할 때부터 맥주집 내에서 다른 테이블들 시선이 쏠렸고 그 중 남자분들만 계시던 테이블에서 자매분들에게 소란피우지 말라며 왜 가만히 계시는 분들(저희 커플)한테 그러냐며 저희를 거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자매분들 중 한 분이 남자분들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남자분들은 찍지 말라고, 그런 게 그쪽 분들이 말하는 몰카 아니냐며 항의를 했으나 자매분들은 못 들은 척 하며 계속 촬영을 했습니다. 그러자 남자분들 중 한 분이 카메라를 뺏으려 했고 점점 더 일이 커지는 것 같았습니다. 남친은 어쨋든 저희를 거들어주던 분들이니 싸움을 말리든 도와주든 하자고 했으나, 저는 괜히 안 좋은 일에 끼어서 피해만 볼까 봐 남친을 설득하려 맥주집을 나와 자리를 떴습니다. 일부 기사나 여초사이트, 남혐사이트에서는 자매분들을 두둔하며 이 사건을 여혐사건이라고 하는데 여혐운 자매분들에게 제가 언어강간, 조리돌림 당한 것입니다. 어쨋든 저희는 폭행을 하지 않았으나 저희랑 조금이나마 관련 있는 일이였는데 사람이 다치고 일이 안 좋게 번진 것 같아 유감스럽습니다. || }}} || 이 게시물은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되었다.[[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657#079x|#]][[http://archive.is/iIqk5|@]] 그러나 이것도 목격자, 사건 당사자를 사칭한 게시물임이 26일 오전에 밝혀졌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155896#home|중앙일보]] 진짜 사건 당사자에 따르면 고향 모임 메신저에 당시 상황에 대해 올렸던 사진과 주고받은 대화를 기반으로 누군가 사칭해서 글을 올렸다고 한다. 다만 내용 자체는 진짜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1월 15일 15시 경찰은 남성 측과 여성 측이 모두 불출석한 가운데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8111511204514732|주점 주인, 목격자 등의 진술]]을 확보했는데 여성 측이 먼저 시비를 걸었을 뿐만 아니라 남성 측이 대응을 하지 않자 여성 중 한 명이 남성의 멱살을 잡았으며 이에 남성이 두 손을 위로 올리는 자세[* 국제법상 이 수신호는 '나는 당신에게 공격의사가 없다'는 걸 뜻한다. (물론 이게 국제법상 무슨 의미를 가졌다는 것까지 아는 사람들은 적겠지만 그렇더라도 상식 선에서 판단이 가능하다.) 혹은 [[성폭력 무고죄|여성이 무고한 남성을 성범죄자로 특정]]해도 증언만 일관되면 법적 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서 남성이 이러한 자세를 취했다는 의견이 있다. 어느 쪽이건 남성 측에서는 나름대로 최선의 대응을 한 것이다.]를 취하자 남은 여성 한 명이 마저 가세하여 물리적 폭행을 행사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언어적 시비 뿐 아니라 물리적 폭행도 여성 측에서 먼저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진술은 주점 주인과 목격자가 일치하는 부분이다.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766301|해당 술집에 있었다는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여성 2명은 처음 맥주집에 들어와 앉았을 때부터 남혐 발언을 서슴치 않았고 지나가는 남성들의 외모를 품평하고 몸평하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